[국민의소리 김유하기자] 2월 2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극중 서동주(박형식)이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복수전을 다룰 예정입니다. ‘돈꽃’ 이명희 작가와 ‘군검사 도베르만’ 진창규 감독이 의기투합해, 안방극장을 강력한 욕망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을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2월 4일 ‘보물섬’ 제작진이 반가운 얼굴의 특별 출연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앞서 ‘보물섬’ 대본리딩 공개 당시, 베일에 싸인 배우가 있다고 전해져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졌는데 그 주인공이 드디어 밝혀진 것입니다. 바로 한지혜(아녜스 수녀 역)입니다.
이와 관련 ‘보물섬’ 제작진은 “한지혜 배우가 우리 드라마에 특별 출연한다. 한지혜 배우가 연기하는 아녜스 수녀는 다양한 비밀을 품고 살아가는, 그래서 더욱 복잡한 감정 표현이 필요한 캐릭터이다. 나아가 동생 역할의 박형식 배우와도 끈끈한 연기 호흡을 보여줘야 한다. 한지혜 배우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이 모든 것을 해내며 극의 깊이를 더해줄 것이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한지혜의 특별 출연 소식을 전하며, 더욱 큰 기대를 모으는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은 ‘나의 완벽한 비서’ 후속으로 오는 2월 21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