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하락… 긍정 55%, 부정 36% 경북포털 국민의소리
  • 지지층에서는 67%, 국민의힘 지지층은 60%, 무당층은 53%가 각각 “특검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는 사건이 야권 인사를 중심으로 수사되던 국면에서 최근 여권 관계자 연루 정황이 보도된 이후, 여야를 막론하고 ‘공정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여론이 형성된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갤럽은 이번 결과에 대해 “응답자의 다수가 사건의 정치적 배경보다 수사의 형평성과 투명성에 더 높은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검 도입에 대한 공감대가 여야 진영을 넘어 확산되는 양상”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0월 APEC 정상회의를 전후로 57~58% 수준을 유지하다 12월 들어 소폭 하락세로 전환됐다. 전문가들은 내년도 예산안 논의, 경제 지표 악화, 고금리·물가 문제 등 복합적 요인이 지지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갤럽 관계자는 “향후 연말 국정 평가와 새해 경제 전망이 맞물리면서 대통령 지지율의 방향성이 새롭게 정립될 가능성이 있다”며 “특히 2026년 지방선거와 개혁입법 과제 추진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중도층의 움직임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자체적으로 수행했으며, 보다 구체적인 수치와 세부 분석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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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25-12-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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