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지난22일 예천읍 백전리 일원에서 전선지중화 사업에 따른 전주 철거 현장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한국전력 전선지중화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전주 철거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통신 케이블 절체 진행 상황과 향후 공정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효자로 전선지중화 사업은 형제철물에서 굴모리, 한전삼거리까지 총 1.9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한전은 지중화 공사와 전력 공급을 완료했으며, 통신 분야는 케이블 절체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예천군은 이날 점검에서 전주 주변 지반 상태를 비롯해 인근 시설물과 차량 동선, 통신 절체 구간의 안전 조치 이행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했습니다.
특히 전주 철거 과정에서 주민 안전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 통제 계획과 비상 대응 체계, 잔여 자재 및 폐기물 처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습니다.
군은 향후 철거 기간 동안 공정 관리와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작업 구간별 안내 표지 설치와 교통 안내를 병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예천군 관계자는 “효자로 전선지중화 사업은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전력·통신 설비의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전주 철거 단계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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