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청 배낙호시장, 도의회와 ‘예산 공조’ 테이블 차렸다
  • 김천시가 지역 현안사업의 동력 확보를 위해 광역 정치권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김천시는 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구 경상북도의회 도의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현황 보고를 넘어, 김천시 핵심 사업들이 실제 예산 반영과 행정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가늠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같습니다.
    간담회에는 국·소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해 각 부서별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사전 행정절차 이행 상황과 재원 확보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재정 부담, 절차 지연, 광역단위 협의 필요 사안 등이 테이블 위에 오르며 실무적인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시와 도의원들은 개별 사업의 추진 여건과 한계를 점검하며, 도 차원의 정책적·재정적 지원 가능성을 놓고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천시가 이처럼 도의원들과의 협력을 강조하는 배경에는 지역 현안사업 상당수가 광역자치단체의 예산·정책 결정과 직결돼 있다는 현실 인식이 깔려 있습니다.
    시 단위에서 계획을 세워도 도비 확보 여부에 따라 사업 속도와 규모가 달라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시 관계자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광역단위인 경상북도의 관심과 지원이 결정적”이라며 “도의회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해 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도의회와의 정례적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병행해 주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사업별 예산 규모와 확보 전략이 얼마나 실질적으로 이어질지는 향후 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시험대에 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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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26-02-04 15:24]
    • brain 기자[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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