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4시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K-과학자 공무원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급속히 발전하는 과학기술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행정과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공무원의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과학기술이 행정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되는 가운데, 정책 기획 단계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취지입니다.
강연은 한국에너지공대 설립위원을 역임하고 기획처장·연구처장을 지낸 한상철 박사를 초청해 진행됐습니다.
한 박사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발전 현황을 비롯해 제조업 혁신 동향, 로봇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정책 대응 방향 등을 중심으로 강연하며, 기술 변화가 산업과 행정에 미치는 구조적 변화를 설명했습니다.
김천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공무원들이 과학기술 흐름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 과정에서 미래 변화 요소를 선제적으로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노송 기획예산실장은 “과학기술은 더 이상 특정 분야에 국한된 주제가 아니라 행정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특강이 직원들의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김천시의 정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천시는 앞으로도 과학기술과 행정을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지향적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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