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혁신경제추진단」 출범, 경제대도약 뒷받침
  • - 9개 정부부처 합동조직으로 현장 밀착형 추진단 운영
    -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집중 육성하여 가시적 성과 창출

  • [국민의소리=최주혁기자] 재정경제부(구윤철 부총리 겸 장관)는 ’26. 2. 20(금) 성과 중심 경제전략 실현을 위해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하여 출범시켰다.

    재경부·과기정통부 등 9개 부처*가 참여하는 초혁신경제추진단은「새정부 경제성장전략(’25.8.22)」에서 발표한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추진단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방안을 마련하고, 재정·세제·금융·인재양성·규제개선 등 패키지 지원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 재경부, 과기정통부, 행안부, 문체부, 산업부, 복지부, 기후부, 국토부, 중기부

    ** ①첨단소재·부품 분야(5개) : 차세대전력반도체, LNG화물창, 초전도체, 그래핀, 특수탄소강

    ②기후·에너지·미래대응 분야(6개) : 차세대 태양광·전력망, 해상풍력·HVDC, 그린수소·SMR, 스마트농업, 스마트수산업, 초고해상도 위성개발 활용

    ③K-붐업 분야(4개) : K-바이오 의약품, K-콘텐츠, K-뷰티 통합클러스터, K-식품


    그동안,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발표 이후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세부과제 20개의 실행계획을 순차적으로 발표*하였다.

    * (Ⅰ, 9.10) 차세대전력반도체, LNG화물창, 그래핀, 특수탄소강, K-식품 (5개 과제)

    (Ⅱ, 10.20) 스마트 농·수산업, 초고해상도 위성개발 활용, AI바이오 오픈생태계 구축, K-뷰티 (5개 과제)

    (Ⅲ, 11.26) 차세대 태양광·전력망, 해상풍력·HVDC, 그린수소·SMR (6개 과제)

    (Ⅳ, 12.16) 초전도체, K-바이오 글로벌 상업화, K-디지털헬스케어, K-콘텐츠 (4개 과제)


    이와 관련 구윤철 부총리는 2026년 ‘성과중심 경제운영’ 첫 번째 행보로 초혁신경제 구현 거점인 차세대전력반도체 기업(DB하이텍)을 방문(1.23)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임직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초혁신경제추진단은 과제별로 기업 중심 실무추진협의체*을 운영하여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앞으로 프로젝트 상시점검 체계**(C-PMS)를 가동하여 진행상황을 밀착 관리함으로써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초혁신경제 관련 공공·민간 수요창출 모델을 구체화(➊수요-공급기업 매칭, ➋실증지원, ➌판로개척)하여 가시적 성과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 기업을 중심에 두고 주관부처, 유관기관(대학교, 연구기관 등), 재경부(지원 역할) 등으로 구성

    ** C-PMS(Cooperative Project Management System):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체계(온라인)로 관련 부처 과제 담당자 및 추진단이 실시간 모니터링


    구윤철 부총리는 2026년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고 강조하며, 이제는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주혁 기자/MZ의 경제시선]
  • 글쓴날 : [26-02-20 18:00]
    • 최주혁 기자[bigbang01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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