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 사생활 루머 논란 확산 제작진 사과에도 여론 냉담
연이은 방송 하차 배경 폭로 출연자 보호 시스템 문제 지적
배우 이이경 씨가 최근 불거진 사생활 루머와 / 방송 하차 배경을 직접 폭로하면서 논란이 개인 이슈를 넘어 예능 제작 구조 문제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제작진의 사과가 뒤따랐지만 /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책임 회피와 출연자 보호 부족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논란은 독일인 여성 A씨를 자처한 인물이 온라인에 사적 대화와 사진을 공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소속사는 즉각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이후 A씨가 사진이 AI 이미지였다고 말을 바꾸는 등 주장에 모순이 드러나면서 신뢰성이 흔들렸습니다.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협박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크게 확산된 계기는 이이경 씨의 방송 하차 과정이었습니다. 그는 SNS를 통해 서울강남경찰서에서 고소인 진술을 마쳤다고 밝히며 근거 없는 루머로 심리적 고통뿐 아니라 방송 활동에서도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작진 요청으로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고 출연 예정이던 슈퍼맨이 돌아왔다 역시 합류가 무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하차 소식을 제작진이 아닌 기사로 먼저 접했다는 점이 알려지며 출연자 관리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이이경 씨는 과거 면치기 논란도 재차 언급했습니다. 국수집을 대여한 상황에서 제작진 요청으로 촬영을 진행했고 예능 상황임을 설명한 발언이 편집 과정에서 삭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논란 이후 제작진이 남긴 짧은 해명 외에는 대부분의 비난을 혼자 감당해야 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는 제작 환경이 출연자를 보호하기보다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 아니냐는 문제 제기로 이어졌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통해 출연자 보호가 부족했던 점과 편집 과정의 배려 부족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하차를 먼저 권유한 사실도 밝혔습니다. 그러나 사과가 사태가 커진 이후에 나온 만큼 진정성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은 개인 루머를 넘어 예능 제작 과정에서의 책임 구조와 출연자 보호 체계에 대한 논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향후 제작 환경 개선 논의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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